야설

장모는 내좆집 1편

2024.06.30 20:21 14,096 8

본문

아내가 회사일로 일본출장길에 올랐다 몇일동안 집을비우게 되어 자기엄마에게

몆일동안 집청소랑 내식사를 위해 집에 몇일동안 있어달라고 부탁을하고 떠났다

참고로 장모랑 나는 다섯살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고3때 사고쳐서 아이를 낳은데다

아내랑 나와 나이차이가 열닷살차이다. 나는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장모가 오기만을

손꼽아기달렸다. 사실 장모는 아직 모르고 있는데 내가 장모의 약점을 하나 가지고있다

아내가 출장가기 일주일전쯤  친구 기수랑 술을한잔 먹고있는데 기수가 자기좆집이

하나 생겼다고 자랑을한다.그러면서 자기랑 좆집이랑 노래방에서 찍은 동영상

을 보여준다 번쩍거리는 싸이키조명아래 기수가 의자에 앉아서 노래를 부르고있는데

녀석의 가랭이사이로 웬여자가 열심히 기수의좆을 빨고있다. 노래가 끝나갈무렵

기수가 사정을했는지 몸을 부르르떤다 이어서 여자가 컥 컥거리며 일어서는데

한눈에 봐도 장모였다. 집에서는 정숙하고 교양있는척 지랄을 떨더니 별수없는 

과부였구나 라는 생각에  쓴웃음 이 나왔다 기수에게 동영상을 받은다음 집으로

돌아왔다  아내가떠나고 다음날 장모가 왔다 단둘이 있는게 처음이라 처음에는

조금 둘다 서먹서먹 했으나 내가 장모의 실체를 알기에 그서먹함도 잠시뿐.

이제부터 저년을 어떻게 요리를 하지? 하는 생각에 흥분이 되었다 사실 장모는 

어느 남자가봐도  달라들만큼 매력이 넘치는여자다 167의 적지않은키에 정숙함과

요염함을 두루갖춘 여자였다  그럭저럭 저녁이되어 식사를 마치고 거실에 단둘이

앉아  티비를 보고있었다 장모님! 술한잔 하실래요? 그럴까..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술잔을 나누다가 장모님! 재미있는 동영상이 하나있는데 보실래요?  뭘까

호호호 궁금하네... 나는 티비에다 usb를 연결시켰다  웃음가득한 얼굴로 티비를

보던 장모는 일순간 얼굴이 굳었다.그리고 몸을 부들부들 떨더니 나를 쳐다보았다 

실망 입니다 장모님 정숙하신줄 알았는데  제친구랑 저게 뭐하는짓 입니까?

 아직 아내에게는 알리지 않았습니다. 아내가 이사실을 알면 얼마나 부끄러워 

하겠어요 . 장모는 제발 딸에게 알리지말라고 나에게 애원을했다.저는 장모님이 

저렇게 좆을 잘빠는줄 미처몰랐는데요..흐흐 하며 장모를 우롱했다. 좋아요 

이렇게 하죠. 제가 이동 영상을 없애는대신 앞으로 제말에 순종하고 복종하겠어요?

장모는 한동안 말이 없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을했다.


ps: 여러분의 댓글호흥이 좋으면 연재하겠습니다 



8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8

yys703cr님의 댓글

yys703cr 2024.06.30 20:38

2부아니 계속 기대 댑니다

아저씨님의 댓글

다음편 어서 올려 주세요,

봉숭아안님의 댓글

나도 장모 보지 먹고 있는데 얼마전부턴 똥꼬까지 먹고 있는데 똥꼬가 쫄깃힌게 아주 정말 특히 서로 똥꼬 빨아주면 미침

개선장군님의 댓글

서랑하는 봉숭아님 그렇게 아룸다운 장모랑 보지도 빨고 똥꼬도 빨면서 짜릿하고 쫀득한 씹을 하고계신다니 좀더 자세한 사랑 씹 이야기 둘었으면 하네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스트라이크님의 댓글

ㅎㅎ

hongkim님의 댓글

hongkim 2024.07.01 15:05

그러게요ㅎㅎ궁금하네요ㅎㅎ

hongkim님의 댓글

hongkim 2024.07.03 12:57

2부가  궁금하네요ㅎㅎ

개선장군님의 댓글

남녀가 만나서 씹을하는건 자연스런 일이지만 상대가 장모인 만큼 그래도 존중해 주고 위해주면서 짜릿하고 리얼한 최고의 쎅스파트너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우롱 비난 비웃음으로 억지로 하는씹은 서로가 비참해 집니다 자세한 장모사랑 씹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전체 6,072 건 - 2 페이지
제목
보여줘 43
보여줘 64
파도 463
Handy77 7,760
하루하루가 4,413
Handy77 3,943
70두 8,821
70두 9,078
파도 4,455
하루하루가 4,054
하루하루가 4,969
파도 5,888
도도리안 9,071
순정마초 5,042
그냥주는거니10 2,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