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그리운누나

2024.06.30 18:50 5,888 1

본문

대청마루에 앉아 있는데 건너편 방문에 문이 열려 있었다. 

옆방에 세 들어 사는 누나가 낮잠을 자고 있었다. 주위를 살펴보니 아무도 없었다.

 나는 살그머니 누나 방으로 들어갔다 약하게 코를 골며 누나는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누나는 겨드랑이가 다 보이는 얇은 티에 속이 훤히 비치는 치마를 입고 있었다

누나를 몇 번 흔들어 봤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나는 누나의 치마를 들추고 안으로 머리를 넣었다. 시큼시큼한 보지냄새가 코를 질렀다

나는 좆이벌떡섰다 양손으로 팬티를 끄집어 내리자 누나의 수북한 보지털이 나타났다

나는보지에 입을 갖다대고 혀바닥으로 보지가운데를 찌르자 혀가 안으로 쑥들어갔다

약간 찌린내도 났지만 그냄새에 오히려 흥분 이 되었다 두손으로 보지를 살짝벌리자

입은 완전히 누나의 보지에 파묻혔다 한참을 쯥쯥거리며 보지를빨다가 손가락으로 

누나의똥구멍을 찔렀다 순간누나의 몸이 움찔거리며 보지도 같이 움찔거리면서 

똥구멍 이 수축을한다 손가락으로 쑤셔대며 보지를 빨자 자면서도 흥분을했는지

허연 애액이 흘러나온다 한참동안 그렇게 보지와 똥구멍을 쑤시고 빨다가 드디어

화가잔뜩나있는 좆대가리를 누나의 보지입구에 들이댔다. 씹물로 흥건하게 젖어있는

보지안으로 미끄러지듯 좆이들어갔다 퍽퍽거리며 힘차게 박아댔다 내려박을때마다

누나의몸이 미역줄기처럼 흔들렸다 오분정도 박다가 좆을빼서 똥구멍으로 들이댔다

정조준을해서 힘을주자 대가리가 힘겹게 안으로 밀고들어갔다. 그때 누나의입에서

비명이 터졌다 아~악 아파...나는 순간 한손으로 누나의입을 틀어막고 아랫도리에

힘을주자 좆은 완전히 똥구멍 안으로 들어갔다. 윽..윽..웁..웁..누나는고통스러운지

몸을 비틀어댔다. 꽉꽉 물어대는 조임에 나는 이내 사정을했다. 그리고 얼른도망가기

위해 일어서자 뾱 하고 똥구멍에서 좆이 빠지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 누나의똥구멍은

좆물과 똥물이 범벅이 되어 엉덩이를 타고흘렀다. 나는 도망치듯 그방을 빠져

나왔다  그리고 얼마되지않아 누나는 이사를갔다. 아~누나 미안해!

1977년 여름에 있었던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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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스트라이크님의 댓글

대단한 경험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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