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사장님 썰~ 챔질 아이디로 검색 2024.05.28 13:25 7,271 13 12 훈련병 13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썰 한번 풀어봄. 실화임. 반응 괜찮으면 후속편도 올려봄. 야설은 아님. 야설이 아니라고 문제되면 삭제하겠음. 근데 야해지긴함.37세 기혼남임.지극히 평범 평범 평범.. 그냥 평범의 극치를 달림.다만, 외모가 좀 동안이긴 함. 아직도 가끔 소주병 들고 담배 달라 그러면 힐끗 얼굴 확인 하는 정도(물론 착각일수도)출근길에 항상 가는 편의점이 있었음. 매일은 아닌데, 직장 특성상 월 수는 본사에 들렸다 가야해서 화목금 출근할때 담배사러 들림.작년 초에 오픈한 편의점인데, 사장님이 개친절했음.나이는 40후? 50초 정도로 보이는데, 항상 웃으면서 인사하시고, 계산하고 나갈때는 꼭 좋은하루되세요 라고 인사해주심.그 친절이 좋아서 호감?까진 아니고 뭐 어쨋건 그 편의점만 주구장창 갔음. 아침부터 누군가에게 좋은하루 되시라는 그 말이 그렇게 듣기가 좋았음.한두달쯤 다녔을까? 계산하는데 말을 거시는거임.이쪽으로 출근하시냐? 무슨일 하시냐? 등등.. 그래서 계산할때 손님 없으면 그냥 가벼운 대화 정도 하는 사이가 됨.한날 담배두갑에 빨대커피 하나 샀는데, 빨대커피를 계산 안하고 그냥 주시는 거임.응? 왜 그냥 주시냐고 했더니, 어린 총각이 열심히 사는거 같아서 아들 생각나서 준다고 함.'저 총각 아니고, 아들 뻘도 아닐텐데요?' 라고 함.내가 20대 후반이나 이제 막 30대 정도 보였다고 함. 올해 36이다. 뭐 듣기 좋았음.그렇게 좀더 친해졌음. 항상 뭘 주시려고 했음. 편의점에 파는것도 주시고, 본인이 싸온 과일? 바나나나 자두 같은것도.몇번 그렇게 받다보니 맨손으로 가기가 좀 그랬음. 그래서 나도 집에있는 오렌지랑 사과즙 같은거 몇번 드렸음.엄청 좋아하셨음. 맨날 얻어 먹어서 좀 죄송했다고 하니까 환하게 웃으시는데.. 뭐랄까?? 그때 좀 꽂힌거 같음;;솔직히 이쁘지도 않고 몸매는 그냥... 딱 그 나이때 평범함. 근데 그 평범함이 묘하게 자극적으로 다가왔음.딱히 여자한테도 크게 관심도 없고, 뭐랄까. 외도나 원나잇? 이런건 능력있고 잘생긴 남자들의 영역이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사는 나인데. 그때부터 좀 여자로서 호감이 생김. 그게 아마 그 편의점 다닌지 반년정도 됐을때 인거 같음.기혼인 내가 분명 욕쳐먹을 일이지만, 진짜 편의점 사장님과의 일탈 같은걸 꿈꾸게 됐음.한 몇일 동안을 고민고민 하다가, 그래 한번 찔러나 보자. 아니면 말고. 편의점 바꾸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전날 술을 꽉 먹고 아마 그날 출근길에도 술이 안깻던거 같음. 술김에 그런거지.진짜 딱 이렇게 적었음.010-xxxx-xxxx 사장님! 불쾌하시면 죄송해요. 사적으로 친구하고 싶어요!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렇게.담배 꺼내서 뒤돌아 계실때 카드리더기 옆에 쪽지 뒀음. 계산할때 까지는 못보셨음. 출근해서 하루종일 콩닥콩닥 거렸음. 미친짓이라고 자책도 하고, 뭐 도둑질도 해본놈이 한다고 평생을 그런걸 안해봐서후회와 기대와 설렘과 불안과 뭐 이상한 감정이었음.하루 이틀 삼일이 되어도 연락이 안왔음. 당연 그 동안은 편의점을 안갔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고 그냥 까였다 보다 싶었는데, 내가 그 편의점을 안갈 이유는 없는거 같더라고?솔직히 못봤나? 뭐 이런 생각도 들었고. 또 내심 확인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음. 그래서 뭐 날 쌩까던, 못봤던 가보자 싶어서가봄.밖에서 보니까 카운터에 앉아 계셨는데, 여느때와 마찬가지고 환하게 웃으시면서 어서오세요 라고 함.'응? 못봤나 보네..' 그렇게 생각하고 아무일 없던듯이 커피내려 놓으면서 담배 달라고 함.왜 몇일 안왔냐고 물어보심. 그래서 그냥 시미치 뚝 떼고 아 년차 썻었다고 얘기함.근데 담배를 건네는 손에 담배위에 내가 쓴 쪽지가 있었음. 내가 순간 멈칫해서, 얼굴을 쳐다보니 씩 웃으시면서 그쪽 맞죠? 하시는 거임.아 네네.. 죄송합니다. 뭐가 죄송한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죄송하다 했음.길게 음........ 이러시더니 결혼 하셨잖아요? 라고 함. 순간 쪽팔림과 부끄러움이 확 나를 집어 삼킨거 같았음.네.. 그쵸.. 저도 결혼했어요. 애도 둘이고.. 아.. 네 알고 있어요. 잠시 침묵. 근데 나이가 많고 결혼했다고 친구 못사귀는건 아니잖아요? 라고 함.사장님 가만히 날 보시더니그럼 다음부터는 누나라고 불러요. 친구정도는 하죠 뭐 라고 함.헉. 네 감사합니다 하고 나옴. 차에 타서 매장 안을 쳐다봤는데 역시 내 쪽을 보고 계셨음. 뭔가 웃고 계셨던거 같음.좀 설레는 날의 연속이었음. 편의점 가는것도 재미있고, 나는 직장이 좀 특이해서 출근하면 씻고 옷을 갈아 입어야 하는데그래서 출근할때 진짜 대충 입고감. 어짜피 씻고 현장복 갈아 입으니까. 근데 그때부턴 조금씩 신경을 썻음.근데 이게 애매한게, 시작을 친구하자고 해서 인지 뭘 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몰랐음.그냥 상등신 인거지. 그렇게 그냥 진짜 조금 더 친해진느낌? 반말 하는 정도 사이밖에 안됐음.그리고 편의점이 대학교 근처여서 아침에 손님도 꽤있음. 그냥 담배만 살땐 몰랐는데, 얘기좀 할라치면 손님 오고 손님오고.그렇게 몇주 지내다가 와이프가 애 데리고 처가집 간다고 함. 주말에. 아 이때다 싶었음.와이프랑 애 보내고 카톡함. 주말에 시간되시냐고. 바로 칼답 오더라고? 시간 있는데 왜? 라고 하심.커피나 한잔 하자고 함. 읽었는데 답장 안옴. 그냥 멍하니 카톡 대화창만 보고 있는데.커피는 별로고 막걸리는 좀 땡긴다고 하심. 나야 땡큐였지. 어디로 가냐고 하니까, 어디어디에서 보는데, 이동네는 좀 그렇고 근처라도 다른 지역 가자고 하심. 크으. 이거 각이다 싶었음. 나한테도 이런날이 오나 싶었음.내가 사는 지역은 내륙인데, 한시간 정도 가면 바닷가 있음. 거기 괜찮냐고 하니까 콜 하더라고.밖에서 처음 봤는데, 와 좀 다르더라고? 편의점에선 항상 편한 차림에 앞치마? 같은거 항상 입고 계셨는데그래도 청바지에 플랫슈즈 같은거 신고, 맨투맨 입고 있었는데 본 나이 보단 한참 어려보였음. 연애하는 기분이었음. 성격도 유들유들하고 말도 꽤나 많았음. 가는 내내 그냥 평범한 대화만 했음.뭐 둘다 기혼이다 보니 남편, 와이프 얘기 안나올수 없고, 그런 얘기 나오면 서로 잠시 불편한 기색은 있었지만 금새 다시 또 농담하고 뭐 그랬음.도착해서 밥먹고, 막걸리 두병사고 씹을거리 사서 한적한 해변가?는 아니고 그냥 좀 외진? 어쩌다 사람들 한번씩 오갈법한 곳에 차 세우고 바닷가 앞에서 막걸리 마심. 집에서 막걸리 잔 들고 갔는데 빵 터지심.따라주고 내 잔에도 따랐는데, 운전해야 하는데 마시게? 이러는 거임.자고 갈래요? 라고 할순 없어서.. 쉬었다 가면 되죠? 라고 함.그냥 씩 웃음. 뭔가 오케이의 뜻이라고 생각되었고, 막걸리 두병을 한시간 정도? 수다 떨면서 나눠 마심.술을 되게 잘먹는건 아닌데 그래도 소주 두병 정도는 마심. 근데 이상하게 좀 취하는 느낌이더라? 막걸리는 원래 안먹기도 하고뭔가 긴장 되어있는 상태여서 그랬을까? 취기에... 뒤로 비스듬히 팔을 짚고 있는 사장님 손등에 손을 올려봤음.순간 움칫 하시더니 그냥 가만히 계셨음. 나도 그냥 그렇게 가만히 손만 잡고 있었음.'내가 여자로서 매력이 있어?' 라고 하심.당연히 네라고 했고. '죄책감 같은거 안들어?' 라고 하심. 그냥 솔직히 얘기했음. '없진 않는데, 지금은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라고그러곤 그냥 키스 했음. 진짜 약간 한 0.5초? 정도 입에 힘이 들어가있었는데 금방 입을 벌려줌.혀가 존나 달콤했음. 막걸리 향과 오랜만에 맡아보는 여자 화장품 냄새랄까? 뭐 와이프랑 리스는 아닌데 드문드문이긴해서.고딩때 첫키스 했었을때 처럼 누군가의 기척이 들릴때 까지 꽤나 오랬동안 키스를 했음. 뭔가 기척이 들려서 입을 뗏고, 급속도로 뻘쭘해지기 시작했음. 사장님도 약간 그래보였고. 어짜피 올라탄배 노 저어야지 어쩌겠음? '누나 운전 지금은 안될거 같은데요' 라고 함.'쉬었다가자며?' 라고 하심. 일어서서 쓰레기 챙기고 손 잡고 차로감. 트렁크에 쓰레기 넣고 차에 타려고 하니까'차에서 쉬게?' '응 일단은' 순순히 차에 타길래 나도 차에 탔고, 사람들도 없는거 같길래 그냥 차에 타자마자 키스 존나게 함. 누나도 아까보단 좀 더 적극적으로 입을 맞춰왔음.손이 놀수 있나? 왼손으로 허벅지 만지작 대다가 가슴으로 손을 가져갔음. 옷위로 한참 주물럭 주물럭 댔음.그러다가 티 아래로 손을 넣어서 브라자 밑으로 손 넣어서 존나 만짐. 생각보다 탄력있고 컸음.조금씩 신음 터지더라. 젖꼭지 엄지손가락으로 문질러 대니 앙앙 거리기 시작함.이미 내 물건은 풀발기. 존나 터질거 처럼 아파서 궁뎅이 들고 바지 내리고 팬티 내리고 그냥 물건 꺼내놈.그러곤 사장님 바지 위로 보지 부분을 존나 힘줘서 만지기 시작했음.본격적으로 신음이 터지기 시작했음. 그러고 잠시 있다가 사장님이 내 물건을 잡음. 천천히 쓰다듬더니 부랄도 쓰다듬고 자지를 아주 골고루 어루 만지는 듯한 손놀림 이었음.상의 올려서 젖가슴 내놓고 가슴 쳐다봤는데 가슴이 좀 쳐지긴 했어도 존나 매력적 이었음.이래서 남의여자, 유부녀 그러는 구나 싶었음. 좌우 할거 없이 이쪽 저쪽 젖꼭지 존나게 빨았음.바지 내리고 팬티위로 보지 존나게 만지다가 팬티 안으로 손가락 쑥 넣었더니 그냥 한강임.촉촉이 아니라 뭔가 축축하고 열대우림 습한 느낌. 손가락 한개가 쑥 미끄러져 드러감.허리가 팡 꺽이더니 자지 잡고 있던 손을 떼고 날 꽉 끌어 안았음. 내 귀 옆에서 신음소리 질러대는데 미칠거 같았음.그렇게 손가락 한개 두개 로 막 쑤셔대다가 클리를 문지르는데 숨 넘어갈듯이 신음소리 냄.'그냥 들어가서 하자' 라고 하는데 도저히 이걸 멈출수가 없었음. 빤히 쳐다보면서 '빨아줘요 누나'라고 함.뭔가 안내키는듯? 쳐다 보더니 자지를 입으로 가져감. 결혼하고서 한번도 다른 여자랑 해본적 없었음.진짜 입에 담는순간 쌀뻔했음. 1~2분 정도 빨았을까? 입 떼더니 '지금 싸면 또 서?' 라고 함.고개 끄덕이면서 뒤통수 당겼더니 다시 빨기 시작함. 오늘은 어떻게든 세번 네번도 해야 겠다고 생각했음.그러고 마인드컨트롤 존나게 하면서 빨리다가, 순간 이 누나가 어느 남자의 아내이고 유부녀 라는 생각이 딱 드는 순간그냥 싸버렸음. 진짜 오랜만에 많이도 싼거 같았음. 휴지 줬더니 다 뱉어냈고, 옷을 추슬렀음.나도 옷을 추스르고 바로 시동키고 모텔로 출발했음.일단 여기까지~ 1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3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아이디로 검색 2024.05.28 13:33 우와 진짜 대박 ㅋㅋ 1 우와 진짜 대박 ㅋㅋ 보쌈님의 댓글 보쌈 아이디로 검색 2024.05.28 13:43 이래서 남의여자가 맞있거네요... 중년의 남녀 만남은 한번 맛들이면 ,,,,, 아가씨는 눈에 안들어와요,,,, 아줌마는 경험도 많고..... 남자가 뭘원하는지 알고있기에 .... 바로 본론에 뒤로 빼는게 없슴.... 이젠 아줌마만 ....바라보겠네.... ㅎㅎㅎㅎ 3 이래서 남의여자가 맞있거네요... 중년의 남녀 만남은 한번 맛들이면 ,,,,, 아가씨는 눈에 안들어와요,,,, 아줌마는 경험도 많고..... 남자가 뭘원하는지 알고있기에 .... 바로 본론에 뒤로 빼는게 없슴.... 이젠 아줌마만 ....바라보겠네.... ㅎㅎㅎㅎ ♡♡연화♡♡님의 댓글 ♡♡연화♡♡ 아이디로 검색 2024.05.28 13:50 짜릿한 추억이네여 ~~~♡♡♡ 0 짜릿한 추억이네여 ~~~♡♡♡ Boom님의 댓글 Boom 아이디로 검색 2024.05.28 14:56 읽으면서 손이 밑에 자동 으로 내려감! 난 남자 ㅎㅎ 1 읽으면서 손이 밑에 자동 으로 내려감! 난 남자 ㅎㅎ mickeypark님의 댓글 mickeypark 아이디로 검색 2024.05.28 15:07 푹 빠져듭니다 1 푹 빠져듭니다 암바시술소님의 댓글 암바시술소 아이디로 검색 2024.05.28 17:46 본능에 충실하시네요 ㅋ 남의 여자 먹는게 쉬운게 아닌데 1 본능에 충실하시네요 ㅋ 남의 여자 먹는게 쉬운게 아닌데 버버버버님의 댓글 버버버버 아이디로 검색 2024.05.28 18:32 아줌마가 최고입니다. 20때가 생각나네요. 40대 중반 아줌마였는데..왜 한번만 했을까..ㅋㅋ 2 아줌마가 최고입니다. 20때가 생각나네요. 40대 중반 아줌마였는데..왜 한번만 했을까..ㅋㅋ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고목영춘색 아이디로 검색 2024.05.28 19:08 글 잘 쓰시네요. 재미있습니다.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1 글 잘 쓰시네요. 재미있습니다.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애써님의 댓글 애써 아이디로 검색 2024.05.29 00:43 구읏. 베리 ㅋㅋ 1 구읏. 베리 ㅋㅋ 중화동50대찰보지님의 댓글 중화동50대찰보지 아이디로 검색 2024.05.29 11:03 좋아좋아 굿~~~~ 다음편 기대~~~ 1 좋아좋아 굿~~~~ 다음편 기대~~~ A010님의 댓글 A010 아이디로 검색 2024.05.29 12:35 다음편 기대해봅니다 1 다음편 기대해봅니다 가암쟈지님의 댓글 가암쟈지 아이디로 검색 2024.05.29 23:16 오케이 2편 바로 부~~탁 해요~~~^^ 잼나는 상황 묘사에 상상의 날개를 백개는 핀듯 합니다. 불끈 해집니다. 오랜만에~~^^ 1 오케이 2편 바로 부~~탁 해요~~~^^ 잼나는 상황 묘사에 상상의 날개를 백개는 핀듯 합니다. 불끈 해집니다. 오랜만에~~^^ 그까이꺼님의 댓글 그까이꺼 아이디로 검색 2024.05.30 21:31 오~글재주가 좋아요~ 실감니는데요~^^ 남의 마눌보지 최고중에 최고지요~♡ 0 오~글재주가 좋아요~ 실감니는데요~^^ 남의 마눌보지 최고중에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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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스님의 댓글
우와 진짜 대박 ㅋㅋ
보쌈님의 댓글
이래서 남의여자가 맞있거네요...
중년의 남녀 만남은 한번 맛들이면 ,,,,,
아가씨는 눈에 안들어와요,,,,
아줌마는 경험도 많고.....
남자가 뭘원하는지 알고있기에 ....
바로 본론에 뒤로 빼는게 없슴....
이젠 아줌마만 ....바라보겠네....
ㅎㅎㅎㅎ
♡♡연화♡♡님의 댓글
짜릿한 추억이네여
~~~♡♡♡
Boom님의 댓글
읽으면서 손이 밑에 자동 으로 내려감! 난 남자 ㅎㅎ
mickeypark님의 댓글
푹 빠져듭니다
암바시술소님의 댓글
본능에 충실하시네요 ㅋ
남의 여자 먹는게 쉬운게 아닌데
버버버버님의 댓글
아줌마가 최고입니다.
20때가 생각나네요. 40대 중반 아줌마였는데..왜 한번만 했을까..ㅋㅋ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글 잘 쓰시네요. 재미있습니다.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애써님의 댓글
구읏. 베리 ㅋㅋ
중화동50대찰보지님의 댓글
좋아좋아 굿~~~~
다음편 기대~~~
A010님의 댓글
다음편 기대해봅니다
가암쟈지님의 댓글
오케이
2편
바로
부~~탁 해요~~~^^
잼나는 상황 묘사에 상상의 날개를
백개는 핀듯 합니다.
불끈 해집니다.
오랜만에~~^^
그까이꺼님의 댓글
오~글재주가 좋아요~
실감니는데요~^^
남의 마눌보지 최고중에 최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