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고금소총] 간밤에 겪은 봉변...

2024.05.29 23:11 2,087 7

댓글목록 7

라고스님의 댓글

사슴가죽 그리고 시체 ㅋㅋㅇㅋ

아니 80나이에 첩이라니 그게더 대박인듯요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30 01:00

옛날에는,
1부 3첩 정도가 돼야,
똥 뀌고 다닌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1부 2첩은 많았고요...
웬만하면, 1부 1첩이 다반사였지요 만...
서민들은 언감생심,..
첩 들일 생각은 꿈에서도 조차 못했었지요.
예나 지금이나, '부익부, 빈익빈!'

♡♡연화♡♡님의 댓글

남자들은
나이가 들면
사슴과 시체 ~~~??
안타깝네여
~~~♡♡♡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30 12:24

여자의 몸 또한,
나이가 많아지면,
물 말라버린 샘이 되는거죠.

♡♡연화♡♡님의 댓글

샘에 물이마르면
거미줄이 처지겠지요
~~~♡♡♡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30 12:55

그 구멍운동이 게을러지면...
샘이 마르게 됩니다.
부부금실이 쇠하지 않아야 되는데...
세상사 마음대로 안 되지요...
하늘이 늘 이간질 장난을 합니다만...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사랑이 소홓하지 않게되면, 하늘을 이기게 됩니다만,
세상풍파를 초월하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스와핑님의 댓글

양반과 돈 많은 남자는 조선시대가 살기 최고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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