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거쳐간 여자들(작은고모 6편)

2024.06.08 17:18 3,617 2

본문

면회온 작은고모와 외박을 하면서 세번의 섹스를 하고 나니, 며칠간 섹스 생각이 나지 않았다. 

너무 격렬하게 작은고모 보지에 박아서인지 자지의 표면이 쓰라렸기도 했고..


작은고모는 고모부가 몸에 문제가 있어 임신을 할 수 없다고 했다.

물론 섹스는 결혼하고 나서도 거의 하지 않았고.. 그래서 나하고 섹스하면서 임신하고 싶다는 말을 한 것일까?

27살의 한창인 여자가 결혼하고나서 섹스도 못하고, 아기도 가지지 못하니 얼마나 결혼생활이 허무했을까?

나는 작은고모에게 임신은 근친이므로 안되지만, 성적인 욕망은 해소해줘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작은고모와 나는 속궁합도 잘 맞고, 더구나 모르는 남자와 불륜을 하는 것보다 이미 익숙한 나와의 섹스가 더 안전하다고

작은고모도 생각을 할 것이기 때문에..


몇달 후 휴가를 받게 되었다.

나는 공중전화로 작은고모에게 전화를 해서 휴가를 나간다고 알렸다.

작은고모는 가내수공업같은 곳에 일을 하기 때문에 그 쪽으로 오라고 했다.


서울로 가는 버스내에서 내심 설레었다.

몇달 동안 계속 작은고모의 보지가 그리웠기 때문에..

서울에 도착해서 작은고모가 일러준 곳으로 가서 작은고모가 일이 끝날 때까지 있다가, 일을 마친 작은고모와 같이 집으로

향했다.

집 앞 마트에서 술과 반찬거리를 사서 들어갔고,  마트에서 사온 물건들을 정리하는 작은고모의 뒤로 가서 끌어안았다.


나) 고모 보고싶었어.. 고모 냄새도 맡고 싶었고..

고모) 고개를 돌려 나에게 키스를 하면서, 나도 우리 00이 보고싶었어..


작은고모는 정리를 하다말고 돌아서서 나를 껴안아주었고, 우리는 오랜만에 만남을 기뻐하면서 키스를 하며 서로의 타액을 

나눠 먹었다.

(지금까지 섹스를 하면서 작은고모는 내침이 달고 맛있다고 해서, 섹스하는 중에 입안에 고인 침을 작은고모의 입안에 흘려넣어주면 아.. 맛있다고 해주었다.)


고모) 우리 할까?

나) 지금? 고모부 갑자기 들어오면 어떡하려고?

고모) 아직 퇴근하려면 멀었어 괜찮아..

나) 그럼 오랜만에 우리 예쁜 고모보지 한번 맛볼까?

고모) 응큼하기는 자꾸 보지 보지 하니깐.. 이상해~~

나) 내 보지 맞잖아? 아냐?

고모) 못살어..정말.. 네.. 맞아요 우리 00서방님 보지 맞아요..


우리는 샤워도 안하고 빨리 옷을 벗고 나체가 되었고, 주방 싱크대에 작은고모를 돌려 엎드리게 하고 귀두에 침을 발라 보지에 밀어 넣었다.

미끌..미끄덩 하면서 내 자지는 작은고모의 좁은 보지를 열고 진입을 했다.

작은고모는 아~~~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었다.

내 자지가 완전히 보지에 결합이 되자 나는 본격적으로 작은고모의 엉덩이를 잡고 박아대기 시작했다.

뿌직 뿌직 뿌직..퍽퍽퍽...

한참을 박아대니 작은고모의 몸은 부들부들 떨기도 하다가 허리를 젖혀 몸을 비틀기도 하면서 내 좆질에 어쩔줄을 몰라했다. 


나) 왜? 아파? 뺄까?

고모) 아니.. 괜찮아.. 계속 박아줘. 너무좋아


나는 작은고모가 어떻게 나오는지 보려고, 박는 것을 멈추고 가만히 있었다.

내 좆질이 멈추자 작은고모는 자기 허리를 움직여 내 자지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낯선 장소에서 섹스를 하니 금방 사정끼가 밀려왔다.


나) 고모 나 쌀거 같아..안에 싸도 돼? 

고모) 오늘 위험한 날이긴 한데.. 모르겠다.. 그냥 안에 싸줘 

나) 임신하면 어쩔려고?

고모) 고모가 알아서 할게.. 그냥 안에 싸줘


나는 작은고모가 배란기임에도 내 좆물을 받고 싶어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잠시 했다.

작은고모가 생각한게 있으니 원하는대로 질내사정을 해주기로 했다.


나) 그냥 이 자세로 사정해줄까?

고모) 아냐.. 깊이 사정해줘.. 나 오늘 임신시켜줘.. 응? 부탁이야.. 

나) 그럼 누워서 깊이 사정해줄게..


작은고모를 거실 바닥에 눕혀 보지가 천장을 보도록 양 다리를 내 어깨에 걸쳐 박기 시작했다.

배란기에 질내사정은 처음이라 나도 긴장이 되었다.


나) 고모 쌀거같아.. 지금 싼다.. 

고모) 아...아. 응...싸 고모보지에 다싸줘...


작은고모를 임신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좆물이 보지 속 깊이 자궁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울컥,,울컥,,울컥,,울컥,,

나는 작은고모가 임신이 잘되도록 다리를 어깨에 걸친 채 한참을 삽입한 상태로 있었다.

내 자지가 쪼그라 들어 보지에서 빠져나올 때까지..


작은고모는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온 좆물만 휴지로 닦더니 생리대를 팬티에 붙이고 옷을 입었다.


나) 고모 안씻어? 정액 흘러나올텐데

고모) 나 오늘 00이 아기 가질거야.. 그리고 임신하면 두달만 내 배속에 키우다가 지울게..

      아기 갖는게 소원이었어.. 고모부가 몸에 이상이 있어서 가질 수 없어서.. 

      그래도 고모가 사랑하는 우리 00이 아기를 가질 수 있으니 고모는 행복해..


나는 작은고모가 알아서 한다고 해서 질내사정을 해주었지만..

근친섹스에 더구나 임신이라니.. 그것도 작은고모가 원해서..

머리속이 복잡해져왔다.


그날 저녁에 고모부와 술을 한잔 하면서 저녁식사를 했고, 한병 두병 세병 술병이 늘어났고 고모부는 혀꼬이는 말을 하면서

그대로 곯아 떨어졌다.

작은고모는 양치하고 자라고 고모부를 깨웠지만.. 완전히 취해서 일어나지를 않았다.

할 수없이 작은고모와 둘이 고모부를 부축해서 안방에 눕히고 작은고모와 둘이 거실에서 남은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나는 안방에서 자고 있는 고모부의 코고는 소리에.. 나도 모르게 작은고모의 보지로 손을 가져갔다.

내 손이 바지위로 보지둔덕에 닿자.. 작은고모는 내 손을 잡아 팬티속으로 넣어주었다.


낮에 섹스하고 나서 착용한 생리대에 흘러나온 내 좆물의 습한 느낌이 손가락에 전해졌다.

나는 손을 바꿔서 보지를 만지면서 작은고모와 키스를 했고, 작은고모를 바닥에 눕혀 바지와 팬티를 벗기려고 하니.. 손을 잡아 막았다.


고모) 여기선 안돼.. 작은 방에 가서 하자.. 먼저 씻고와 고모는 이거 정리 좀 해놓고 들어갈게

나) 알았어..  


나는 샤워를 하면서 자지를 어루만졌고, 곧 있을 작은고모와의 섹스를 머리속으로 그렸다.

샤워를 마치고 방에 들어가 누워 작은고모가 오기를 기다렸다.

작은고모도 샤워를 마치고 들어왔는데, 샤워코롱을 뿌렸는지 향긋한 냄새가 코로 들어왔다.

나는 걱정이 되어 다시한번 작은고모에게 물었다.


나) 정말 임신되도 괜찮아? 수술이야하면 되지만 고모 몸상할까봐 걱정돼..

고모) 오늘 아니면 기회가 없을 거 같아서..  사실 너 고등학생 때 섹스할 때 그 때 임신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00이 같이 멋진 남자랑 결혼했으면, 지금쯤 예쁜 아들, 딸이 있겠지..하면서 말을 흐렸다.


나는 그런 작은고모의 마음이 측은하게 느껴졌다.

얼마나 아기를 갖고 싶으면 조카의 씨를 받아 갖고 싶을까?

그것도 낳지도 못하는데..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본능에 충실하기로 했다.


작은고모는 완벽한 임신을 위해 내 좆물을 다시 한번 받기위해 나와 섹스를 하려고 내방에 오지 않았는가?

나는 작은고모와 키스를 하면서 옷을 벗기고, 나도 완전히 옷을 벗었다.

작은고모는 자기가 좋아하는 자세로 넣어달라면서 누워서 엉덩이를 내쪽으로 향했다.

나는 작은고모의 등뒤에 누워 한쪽다리를 세운채 먼저 손에 침을 뭍혀 보지입구에 바르고, 귀두에도 침을 발랐다.

작은고모의 보지구멍쪽으로 자지를 문질문질하다가 살짝 걸리는 느낌이 들었고, 그대로 허리를 앞으로 밀어 삽입을 시도했다.


한번에 미끄덩.. 쑤욱 하면서 자지와 보지는 결합이 되었고, 작은고모의 입에서 아~~~ 하면서 신음소리가 들렸다.

지금 안방에서는 고모부가 자고 있어 큰소리를 낼 수없었고, 빨리 끝낼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나는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작은고모의 보지에 박았다.


고모) 아..아.. 이 느낌 너무좋아..하면서 속삭였다.

나) 나도 고모보지 속이 다느껴져.. 고모가 정말 남이었으면 좋겠어.. 고모랑 결혼해서 고모랑 나 닮은 예쁜 아들, 딸 놓고 살고

    싶다.

고모) 나도.. 00이랑 나 닮으면 얼마나 예쁠까? 

나) 고모 사랑해..

고모) 나도 00이 사랑해..

나) 고모 나 쌀거 같아.. 아..

고모) 싸도 돼.. 자궁깊이 싸줘.. 임신되게..

나) 고모 바로 지금이야..싼다.. 사랑해

고모) 아...아... 사랑해 정말 사랑해


낮에 사정을 했지만 작은고모를 임신시킨다는 생각에 많은 양의 정액이 작은고모의 자궁으로 쏱아져 들어갔다.

울컥 울컥 울컥..

사정을 마치고 한동안 자지를 보지에 박은채 뒤에서 작은고모를 안아주었다.

작은고모는 가지고 온 생리대를 팬티에 붙이고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온 정액만 휴지로 닦고 옷을 입었고

내 입술에 혀를 넣어 키스를 하고서는..

잘자 우리 서방님~~ 이라고 했다.

나도 잘자요.. 내 색시 라고 해주니 방긋 웃으면서 방문을 닫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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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그까이꺼님의 댓글

이러다 들키고 하는건 아니죠?
한편으론 불안불안 합니다 ㅋ

스와핑님의 댓글

너무 글솜씨가  좋아서 글속으로 빠저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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