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첫 개통이후 고삐풀린썰 03

2024.06.08 21:53 2,745 4

본문

세번째이야기는 주의 첫 ㅎㅈ이야기라서 싫어하면 안읽고 넘어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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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c라는 사람에대한 이야기를 해야겠어.

내가 c라는 사람을 만났을 때쯤이 두번째이야기 이후 시간이 꽤 흘렀을때야.

뭐 내가 이렇게 몸굴리고 놀고 다녀도 별일 없겠거니 하고 나이에 대한 커트라인이 낮아진거같아.

c는 나랑 2-3살 정도 많았던거 같아.

내가 어플에 구인하고 사람 구할때마다 나한테 대화걸면서 본인 만나달라고 애걸복걸하던사람이었어.

그날 따라 마침 만나려고 하는 사람도 없고 심심한테 이사람이나 만나볼까했지.

근데 첫 인상부터가 별로 였던게 나보다 키도 5센치정도 작았고 마인드가 좀 구렸어.

일단 나는 몸을 파는게 아니고 같이 놀려고 하는거였는데 모텔비 만원아끼려고 안좋은 모텔 가려고 했었어.

그만큼 썻다면 나도 밥이나 술 커피 샀을텐데 ..아니면 내가 텔비내고 밥같은거 사도 되고..

아무튼 모텔 오자마자 씻고 어두운 곳에서 만지작거리는데 진짜 작더라..

삽입하는데도 별느낌없을정도였음.. 내 손가락 2개 정도?ㄱ

그러다가 하는 이야기가 ㅎㅈ에다가 하고싶다는거야..

물론 내가 ㅈㅇ한다고 펜은 넣어봤지만 아무리 작은거여도 넣는다는게 좀 무섭더라구..

그때가 뒤치기 하고있을땐대.. 그러더니 내가 싫다는 의사를 살짝 비쳤는데도 불구하고 풀어주고 이런거없이 계속 엉덩이 구멍에 꾸욱꾸욱 눌러대면서 해보면 기분좋다라고 강제로 날눌르더라.

애초에 ㅈㅈ로 뚫린적도 없고 펜도 한번 시도라서 잘 안들어갔는데 침+애액 뭍혀서 강제로 삽입했어.

진짜진짜 아파서 애원했었는데 배려라고는 완전히 삽입하기전에 아파하니 잠깐 멈춘정도?

아 진짜 다들어갔어 다들어갔어 이러면서 힘빼라고 했었음..

아마 풀어주는거 없이 넣었는데 들어갔던건 작은 ㅈㅈ라서 가능했을지도..

다 들어가고 나서 제발 움직이지말라고 애원하니 잠깐정도는 기다려주더라.

그리고 나서 ㅎㅈ에 박은채로 움직이는데 기분이 좋다기보단 그냥 고통의 연속이었어.

그리고 다행히 피가 나거나 상처가 나진않았던거 같아..

게다가 ㅎㅈ으로 할때는 콘돔조차 끼지 않았음.. 그리고 내가 오나홀인거마냥 혼자 흔들다가 안에다 싼다 하고 ㅎㅈ안에 그냥 싸버림..

걔랑 같은 공간에 있는게 싫어서 다끝내고 보내고 나서 화장실 가서 정액 가득인 엉덩이 샤워기로 씻으면서 현타오고 울컥해서 울어버림..

엉덩이속에 아직 ㅈㅈ 들어가있는 이물감도 느껴지고 손으로 만져봤을때 입구가 부은채 벌어져있어서 걱정했는데 시간지나니 걱정했던거 보단 괜찮아졌어.

첫 ㅎㅈ은 그냥 아프기만 했고 기분도 좋지않았어..ㅂㅈ삽입도 별느낌없었고..태도도 별로고..사실상 ㅎㅈ아다뗀거는 거의 반ㄱㄱ이었으니까..

그래서 한동안 c가 연락와도 답도 안했던거같아. 그리고 나서 또 만나게 되는데 다음 이야기에 이어서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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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라고스님의 댓글

흥미진진합니다.

보라도리님의 댓글

정말  별 사람 다 있군요..

스트라이크님의 댓글

ㅎㅎ 후장 개통식 축하~♡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개매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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