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대리아줌마따먹은썰

2024.07.10 17:00 5,1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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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나이는 20대후반이고 군대제대하고 첨 들어간 회사에서 영업뜀 친구랑 친구동네서 쏘맥에 쏘주에 쏘맥에 술진탕먹고 집에 갈려고 술집앞에서 담배피고 있는데 지나가던 아줌마가 나이가 40대정도로 보임 돈가방같은거 옆에차고 ㅋ "대리 안불러요~?"이러길래 친구새끼가 "야 대리왔다야 ㅋㅋ 집에가라" 이러길래 제가 "성남까지 얼마에요?"하니까 아줌마가 3만원이라고 하길래.."그래요 그럼 가시죠"하고 차에 올라탐 


아줌마 운전하는데 오~역시 대리라 그런지 운전잘함 그렇게 목적지까지 가고 있는데 아줌마가 대충 이런저런 얘길걸어와서 대답해줌 "이쪽에서 술 자주 드시냐고?" 묻길래 친구가 이쪽에 살아서 일주일에 한두번은 마신다고하니.. 자기 연락처 줄테니까 술마시면 자기한테 대리시키라고 그래서..그렇게하자했더니 아줌마 전번 나한테 주고 저장시키라고해서 저장함. 


원래 친구랑 술마시면 주점까지갔다가 가는코스인데 오늘은 너무나 많이 마셔서 그런가 정신이 헤롱헤롱 ㅋ 암튼 주점에 가도 연상아줌마들하고 많이 놀아서 그런지.. 운전하는 대리 아줌마 살짝살짝 훔쳐봄.. 뭐 대충 동네에서보는 아줌마 일하러 나와서 그런지 꾸미지도 않은것같고 내가 늦은시간에 대리까지 하시냐 물었더니 남편새끼가 생활비를 안줘서 자기도 한지 얼마 안됐다고.. 처음에는 너무 무서워서 안할려고했는데 하다보니 괜찮다고.. 그얘길들으니, 그냥 분위기가 무거워짐 ㅋㅋ 술을 줠라 쳐먹어서근가 아줌마 목소리만 들어도 자지가 반응함 아줌마한테 그냥 카섹한번에 십만하실래요?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나옴 


그래서 일부러 주점 얘길 슬~꺼냄 원래는 주점가서 아줌마들 초이스하고 떡까지치고 들어가는데 오늘은 그냥간다고 아줌마가 말을 안하고 운전에 집중하다가 이것저것 물어봄 그런데서 그거 섹스하면 괜찮냐고? 결혼 안했냐고? 그래서 뭐 어떠냐고 아직 총각인데 그러고나니.. 아줌마가 거기서 그거하면 얼마씩 주냐고 묻길래.. 보통 십만원이라고하니까.. 아 자기는 대리해서 십만원 벌기도 너무힘든데.. 어쩌고 저쩌고함.. 그러다 아줌마 집은 어디냐고 하니 광주라고함 그렇게 섹스썰좀 살짝살짝 풀다가.. 아줌마 예쁘게 생기셨다고 칭찬좀 해드리니..아줌마 입이 귀에걸림 내가 슬쩍 또 "요즘은 아주 발정난 개마냥 술만마시면 죽겠다고"그러니까 아줌마 빵터짐.. 그렇게 가다 내가 완전 또라이마냥"


 아줌마 제 스타일이신데...." 하고 썰풀다가 아줌마한테 대놓고 "아..줌마.. 저랑 한번하실래요?" 이랬더니..이 아줌마 화들짝 놀라서.. "무슨 그런말을 하냐고 성질을 부림" 그래서 내가 뭐 어떠냐고..한강에 배지나간다고 티나는것도 아닌데 그냥 한번 해요~~막 술꼬장을 부리니까.. 운전하다가 아줌마가 도로에 차를 세움 순간 아 씨발 좃때는거아냐 이아줌마 경찰에 신고할려고하는거 아냐? 이생각하고 있는데 .. 그럼 자기 십만원 주냐고?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함. 당연히 드려야줘~하면서 내가 그자리에서 십만원 드림 아줌마가 그럼 어디로 가야되냐고 묻길래.. 좀 으슥한데 아무대나 대세요 하니까 아줌마가 도로에서 안쪽으로 들어가 무슨 창고 같은곳 근처에 댐...


 그때부터 자지가 아주 터질듯이 존나 땡땡해짐 와 진짜 유흥없소말고 진짜 리얼로 아줌마 먹는다고 생각하니.. 얼굴이고 뭐고 그냥 자지만 존나커짐.. 내가 아줌마한테 뒷자리로 가자고하니 같이 뒤로가서 각자 앉음 ㅋㅋㅋ 내차가 카니발이라 뒷자리가 나뉘어져있슴 ㅋㅋ 아줌마가 뻘줌 나도 술처먹고 뻘줌 이래서.. 내가 아줌마 가슴에 손대고 좀 주물럭거림 아줌마가 날 보더니 티셔츠 위로 올리고 브라까줌 아줌마 빨통이 아주 빨고싶게 생겨서 아줌마 젖통 존나 빠라줌.. 땀흘려서근가 좀 짠내가 낫나? ㅋㅋ 암튼 존나 젖먹는 아이처럼 젖통 존나 빠라주니 아줌마도 살짝 살짝 아..아..흐 거림 아줌마가 앉아있는자세에서 바지를 벗길수가 없어서.. 젖통 빨면서 아줌마 보지부분 손으로 막 비벼드림... 아줌마가 아 밑을 안딱아서..냄새가 날텐데 이럼.. 


난 괜찮다고 얘기하고 엉거주춤하게 일어선 아줌마 바지랑 빤스를 동시에 벗김 아줌마 의자에 앉아서 가랭이벌리고 있는데.. 난 그앞에서 무릎꿇고 아줌마 보지에 입대고 빨음.. 좀 시큼한냄새는 났지만...뭐 보징어는 아니었음.. 이 아줌마 벗겨노니 젖통도 적당히 크고..보지털도 많고 보지도..괘안음 아줌마 보지 존나게 빨아주고 나서 아줌마 보지에 침 다 밷어놓고 보지 축축하게 만듬 나도 바지벗고 빤스도 벗으니..자기가 터질듯이 튀어나옴.. 내자지가 크기도 적당하고..굵기가 좀 있음.. 아줌마 내 자지 손으로 잡더니만... 아 총각 자지 너무 실하다고...자기 남편자지보다 훨씬 실하다고.. 그래서 좀 빨아달라고 입에대니... 아줌마 살살 빨아주길래..아줌마 이름이 뭐냐고 물으니 김애숙이라고 그래서 내가 "아 애숙아 기분 죽인다" 그랫더니 아줌마 피식웃음 아줌마 가랭이 확 벌려놓고 자지발사 아줌마 보지가 아줌마 보지가 아니었음... 딱 내자지에 맞는 보지구멍싸이즈였음... 아줌마도 내가 삽입하니 ..아..아..흐..아.. 너무 좋은지 내 엉덩이를 막 주물러댐... "총각 자지가 너무 실하다...내꺼에 꽉차..느낌너무좋다" 이러길래... "애숙이 보지박히니까 좋아?"이러고 존나게 쑤셔주니.. 아줌마가 총각은 섹스할때 그렇게 변태스럽게 말하는게좋아하고 물어봄 그렇다고 얘기하니 아줌마도 나랑같이 변태처럼 얘기함


 "니 자지 너무좋다 개새끼야 내 보지좀 더 깊숙이 막 박아줘" "보지 찢어지게 좀 박아줘 자기야"이럼 완전 필받아서 미친놈마냥 아줌마 보지 진짜 허벌창 만들정도로 박음 아줌마도 힘든지.. "너무좋아..허 이렇게 박히는거 너무 오랜만이야" 차에서는 자세도 잘 안나와서..그냥 정자세로 계속박으니 다리도 아프고.. 그래도 이아줌보지에 사정은 해야겠다 싶어 .. "애숙아 니보지에 싸도돼?" 하니 보지에는 안된단다.. 혹시 모르니 그냥 배에다 싸라고.. 그래서 막 쳐박다가 " 애숙이 보지 너무맛있다..애숙이 니 보지 계속먹고싶겟는걸?" 이랫더니 아줌마도 "그래 니가 원하면 언제든 보지벌려줄께"이럼 그렇게 신나게 박고 사정끼가와 보지에서빼고 아줌마 보지털위에다가 진짜 정액 존나 질려놨더니.. 아줌마가 정액도 존나 많다고 손으로 지 보지털에 비빈다.


 사정하고 나니..현타가 온건 아니고 와 진짜 남의보지 먹어보니...존나 맛이 남달라... 역시 보지는 남의보지가 젤 맛나.. 아줌마 보지랑 보지털 닦으라고 물티슈주고.. 자지닦고...옷입고 우리집으로 고고 가는내내 아줌마가 시간날때가 언제야? 물어옴.. 그래서 아줌마 시간 편할때 연락주라고함. 그뒤로.. 한몇달간은 저녁에쏘주먹고 대실잡고 내가 그냥 아줌마 용돈 십만원주고 안줄때도 있고 아줌마가 밤에 대리하니까 전화가 안와.. 새벽에 들어가도됨. 보통 들어가면 세번정도 싸고 나옴 한번싸고 좀 쉴만하면 아줌마가 자꾸 자지를 입에물고 빨아서 또 스면 또박고 빨고.. 한달째쯤하니까 아주 아줌마보지가 이제는 내보지가 된것마냥 구멍이 아주 헐거워짐...자세히 아줌마 보지보니..벌어졌음ㅋㅋㅋ 


진짜 이아줌마한테 내 좃물을 한 2리터는 준것같음.. 그러다 남편이 대리하지말라고해서 대리 안하고 가끔씩 시간될때 한달에 한번이나 두달에 한번 만나서 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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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7.10 19:01

차 세울 때 긴장감이 짜릿하네요!
사람 근본은 남자나 여자나 비슷하네요!

yys703cr님의 댓글

yys703cr 2024.07.10 21:45

나는 언제 여자대리기사차 타보나요 매번 남자대리기사님 말이에요

그까이꺼님의 댓글

이건 행운이네요 ㅋ
완전 개부럽~^^

슈가밀크님의 댓글

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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