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후기

1인 2박3일 위해 달림기 2부

2020.01.09 11:36 12,93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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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글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첫날 애인처럼 같이 있어준 김나가 헤어지기 싫은듯? 연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쉬워했습니다.

다음에 위해가면 다시 꼭 만나자고 약속하고 보냈습니다.

집이 위해시내하고는 멀다고 해서 택시비 보태주고 현관문앞에서 찐하게 키스하고 보내주었습니다.

자는 동안에도 김나가 엉덩이를 밀착하고 붙어서 자다보니 잠을 못자서 보내고 난 뒤 다시 잠이 들었네요.

해열건국호텔 조식뷔페가 맛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가이드 연락받고 둘째날 일정으로 아침도 못먹고 바로 샤워만 하고 나왔습니다.

호텔 1층 로비에서 만나 김나와 첫날 어땟는지 확인하고 근처 한식당으로 갔습니다.

뜨끈한 국물에 밥말아먹고 싶어서 물어보니 순대국밥집도 있다고 했는데 혹시나 해서 김치찌개가 맛있다는 식당으로 갔습니다.

한국에서 먹던 맛하고는 약간 진한맛이 떨어지는 느낌이지만 그런대로 먹을만했습니다.

먹고 나와서 커피 마시면서 일정하고 파트너 정하기로 하고 식후 아메리카노 한잔씩 하면서 파트너를 골랐습니다.

그때는 여기 프로필에 없었던 샹샹을 추천받고 김나가 마음에 들었으면 샹샹도 마음에 들거라고 가이드가 설명해주네요.

지금은 프로필에 샹샹B로 되어있는 파트너입니다.

전에 파트너일을 했었는데 개인일하느라 쉬다가 다시 하기로 했다고 들었고 전에 찾는 손님들이 많았다고 들어서

오랜만에 일하면 내상입는거 아닌가 했는데 마음에 안들면 바꿔줄수 있다고 할만큼 자신있어해서 샹샹B로 초이스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멀리 관광가기에는 좀 그래서 가까운데로 행복문보고 근처 시내로 드라이브 했습니다.

가이드가 직접 자기차로 운전하면서 설명해주니까 편하고 좋았습니다.

중국차는 처음타봤는데 나쁘지 않더군요. 차는 큰데 승차감도 좋고 조용하고 담배도 마음대로 피고 좋았습니다.


저녁때가 되서 샹샹을 중간에서 만나 같이 양꼬치집으로 가서 몇가지 꼬치 종류를 시키고 맥주하고 바이주하고 같이 먹었습니다.

샹샹은 날씨도 추운데 한국애들처럼 섹시하게 입고 나왔네요.

한국어도 거의 다 알아듣고 말도 좀 할 줄 알아서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먹을것도 서로 놔주고 먹여주기도 하고 샹샹도 김나처럼 낮가림이 전혀 없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파트너도 기대 이상으로 마음에 들고 해서 더 놀생각으로 KTV로 고고

역시 대륙스러운 큰 룸에서 정말 오랜만에 녹차에 말아먹는 바이주로 건배하면서 샹샹을 옆에 끼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앉아있을땐 샹샹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허벅지와 엉덩이를 주물거려주고 발라드 노래에 춤도 추고 뽀뽀도 하고 키스도 하고

오랜만에 느끼는 유흥에 즐거움이었네요.

땀흘려가며 즐겁게 놀다가 새벽 1시 좀 넘어서 나와 샹샹과 호텔로 이동

각자 샤워후 가운입고 소파에 앉아 냉장고에 있는 맥주를 꺼내 마시면서 키스로 시작해서 가운을 벗기고 침대로 가서 즐겼습니다.

감춰져 있던 슴가가 꽤 큽니다. 빨아줄때 느끼는지 사운드도 좋고

냄새도 없었고 아주 적극적으로 응대해줬습니다.

술을 마셔서 사정까지 오래걸렸는데 힘들어하지 않고 자세도 편하게 바꿔주고 마인드가 좋았네요

애인모드가 아주 좋았습니다.

김나와 비교하면 각자 장단점이 있을거 같은데 샹샹에게 10점 정도 더 줄 수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남녀 밤일이야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물마시고 자고 있는 샹샹을 깨워 헤어지기전 한판 더 즐기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공항까지 잘 바래다줬고 한국으로 잘 들어왔습니다.


총평하자면

위해는 편하게 쉬면서 유흥을 즐기기에 좋네요. 반대로 말하면 관광할게 청도보다는 별로 없어서 쉬면서 파트너와 즐달하기에 좋습니다. 

샹샹B는 한국어가 되니 번역기 돌릴 필요없고 성격도 활발하고 분위기도 잘 맞춰주고 낮가림이 없네요

섹시한 스타일에 몸매되고 슴가도 크고 애인모드가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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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미차운영자님의 댓글

샹샹B 보시고 좋았다고 하셔서 얼마전에 프로필에 올렸습니다.
칭다오에 오시면 잘 준비해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님의 댓글

샹샹이 둘이라 샹샹b군요. 미드가 c+이라 만질만 하겠네요. ㅎㅎ

웅따라박차장님의 댓글

샹샹A는 슴이 아주매우 작습니다...B로 잘선택하신듯ㅎㅎ

아메리카노님의 댓글

한국어 되는게 크게 상관은 없지만 아무래도 한국말 할 줄 알면 편하죠.
친해지니까 교감도 잘 되는거 같구요.

와가키님의 댓글

샹샹 기억해 두겠음 ㅎㅎ
즐달하셨네요

꽁냥꽁냥님의 댓글

샹샹 마인드가 좋군요.

바나나우유님의 댓글

또 가고 싶네요. 후기 볼때마다 접견리스트가 늘어납니다.

보디버디님의 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심심한오후님의 댓글

코로나만 아니면... 정말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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