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후기

다시찾은 위해 1인 실사 후기-1

2019.10.03 09:17 13,947 12

본문

위해로 9월에 1인 2박3일 다녀왔어요

위해는 전에 가본적이 있는데 미차를 알게되서 오랜만에 다시 찾게 되었네요.

후기가 길면 지루할테니 중요한 내용만 간단하게 사진하고 내용을 정리할께요.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을 타고 갔구요. 왕복 비용은 19만원 정도로 기억되네요.

이전에는 동방항공을 탔었는데 중국비행기라는 편견만 없으면 대한항공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천공항에서 위해공항까지 45분이라는 안내가 나오고 바로 입국신청서류 나눠주네요.

여기 유용한정보에 잘나와있어서 작성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요.

정상고도에 올라가자 스튜어디스들이 급하게 기내식을 돌립니다. 샌드위치 주던데 저는 좀 별루였어요. 동방항공 뜨끈한 빵이 그리웠어요 ㅎㅎ

다먹고 정리하는데 곧 착륙한다는 방송이 나오고 위해공항에 내리게 되네요.

공항에 내려 입국심사 받고 나와서 기념으로 한 컷!

3e600654f04475f6cf4faa4d9f14728c_1570062151_73.jpg

오랜만에 정실장님과의 만남을 하고 룰루랄라~ 호텔로

호텔은 센터호텔로 하지않고 5성급 해열건국호텔로 업글했어요. 언니들이랑 보낼건데 좀 좋은데서 자고 싶은 생각이 ㅋㅋㅋ

5cf317cbd35784e98c82513aaa989491_1570062776_6064.jpg
위해공항은 변두리에 있다보니 시내까지 가는데 한시간 정도 걸리네요.

밤새 논다는 생각에 잠을 못자고 온터라 차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위해 시내로 들어서 호텔에 도착했어요.

91fbcf6bf7db701060fc2b79d24b61d1_1570062899_4898.jpg

5성급 호텔 표시도 굉장히 중국스럽죠.ㅎ

가이드가 설명해주는데 이 간판은 나라에서 인정해준 호텔만 붙여준다고 하네요.

91fbcf6bf7db701060fc2b79d24b61d1_1570062898_1466.jpg

호텔 로비에서 본 모습

91fbcf6bf7db701060fc2b79d24b61d1_1570062898_8718.jpg

안내데스크와 언니들. 와꾸는 중중~중하정도 ㅎ

저는 스타킹을 좋아하는데 언니들이 유니폼에 검스 신고 있는데 꼴릿했어요.

방키 받고 엘베타고 룸 들어서서 쭉 둘러보고 기념 샷!

17f043d59c961d43d2357b83d4fe5f26_1570063185_0143.jpg 

17f043d59c961d43d2357b83d4fe5f26_1570063185_7405.jpg 

17f043d59c961d43d2357b83d4fe5f26_1570063186_5193.jpg
전체적으로 센터호텔보다 수준은 확실히 좋아요. 침대로 널직하고 화장실도 크고 마음에 들었어요.

짐정리를 마치고 밖으로 나가 카페에서 차마시면서 파트너 고르고 일정을 정하려고 나왔어요.

오늘의 파트너는 지금은 프로필에 있지만 저 갔을때는 없었던 김나로 정했어요.

한국어도 할줄알고 성격도 좋다고 칭찬해서 믿고 보기로 했어요.

카페에서 시간때우다가 저녁 6시반에 예약해놨다고 식당으로 갔어요.

중국에 왔으니 중식으로 먹기로 했어요.

884c5dfe1b1ba5d788b6db156e019ef3_1570064011_2204.jpg
이것저것 파는 식당인데 중국어는 모르니 패스하고 들어가기전에 한컷!

1층 룸에서 메뉴판을 보고 골라주는 음식들로 정했어요.

그리고 김나 입장~

와꾸는 솔직히 프로필은 포샵을 살짝한 느낌이네요.

옆에 앉히고 술잘한다는 김나와 주거니 받거니 했어요.

6c8d5118c69195ad61b5863c78829378_1570064218_6772.jpg 

살짝 무릅위까지 올라온 깃털원피스를 입고 옆자리에서 손도 잡고 김나 의자를 제 옆으로 바짝 땡겨 앉혔어요.

김나가 술을 좀 마시더니 제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쓰담쓰담해주네요.

저도 김나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쓰담쓰담해주었어요. ㅎㅎ

제 손은 보들한 허벅지를 주무르고 중간중간 아무도 안볼때 김나가 기습 키스도 해주었어요.

술은 이제 더이상 먹으면 바로 잠들거 같아 조절했구요. 김나는 기분좋다고 홀짝홀짝

식당에서 나와 김나랑 둘이 택시타고 호텔로 돌아와 팔짱끼고 호텔방으로~

문닫고 들어오자마자 김나가 절 침대로 넘어뜨리고 키스를~~

키스는 좀 서투네요. 끈적이는 키스는 아니고 돌격형 키스네요. ㅎㅎ 속으로 흥분했구나 하고 하나씩 벗겨주고 저두 벗고

같이 샤워하자고 하니 쿨하게 오케이

바디워시를 서로에 몸에 바르고 부비부비. 이 기분은 아주 정말 끝내줘요.

아래 봉지에 손을 대보니 촉촉정도가 아니고 축축하네요.

서로 수건으로 닦아주고 침대로

키스부터 제몸을 아주 정성스럽게 흥분한 상태로 빨아주어요.

한국에서부터 챙겨간 비장의 무기 검스를 꺼내 신어달라고 하니까 오케이 하고 신어줍니다.

침대에 누워 섹시한 포즈를 보여주며 나 섹시섹시?? 이러네요. ㅎㅎ

전 부드러운 애무를 좋아하는데 김나는 살짝 거친 느낌이 들기는 했는데 나쁘지는 않았어요.

열심히 빨아주고 저도 손으로 열심히 비벼주고 했어요.

김나는 물이 많았어요. 축축하게 미끌미끌한 느낌이 아직도 손끝에서 느껴져요. ㅎㅎ

928bc1e12c7dc74e9ced3dc0ca1ff23b_1570065229_792.jpg
cd끼고 하다가 중간에 빠져서 그냥 치워버리고 넣으려고 하니까 주춤하더니 그냥 받아주었어요.

노콘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있어서 빼고 하는 편은 아닌데 저도 술취해서 하다보니 그냥 넣어버렸네요.

물이 많아 미끄덩미끄덩 하는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어져요.

김나는 가슴이 민감해서 가슴 빨아줄때 신음이 작렬해요. 삽입하고 계속 빨아주니까 아주 자지러졌어요.

한번 하고 나서 잠깐 누워 쉬는데 김나가 손으로 쪼물딱 거리면서 다시 세워주네요.

두번하고 둘다 지쳐서 잠들었어요. ㅎㅎ

새벽 한 4시쯤에 깨서 덥고 있던 이불을 제치고 다리와 가슴을 쪼물락 해줬어요.

아잉~ 하면서 김나가 반응하네요.

그대로 다시 노콘으로 삽입하고 마물까지. 이번엔 진짜 아침까지 쭉 잤어요.

아침에 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깨서 보니 김나가 일이 있다고 가야한다고 하네요.

제가 자고 있어서 깨우지도 못하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걸 보니 착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냥 보내기에는 아쉬워서 가슴을 빨면서 다리와 봉지를 만져주었어요.

누워있는 김나 입에 꼬추를 대니깐 쭉쭉 빨아주었어요.

마지막 4번째 정사를 하고 기분도 좋고해서 100위안을 택시비하라고 팁주고 보내주었어요.

일단 첫날은 김나와 즐겁게 잘 보내게 되었구요. 둘째날 후기는 정리해서 다시 올릴께요.

17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2

미차운영자님의 댓글

사진도 같이 올려주시고 후기 감사합니다. ^^ 즐거우셨다니 저도 좋습니다.
할인쿠폰도 드리니까 시간날 때 또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꽁냥꽁냥님의 댓글

감사합니당~ ㅎㅎ

바나나우유님의 댓글

김나 마인드가 좋네요. 잘봤습니다!!

안녕하세요님의 댓글

실사후기는 무조건 추천~!

웅따라박차장님의 댓글

와 빨리가보고싶네요 12월 발권해놨는데ㅎ

당근빠따님의 댓글

즐달 축하드려요. 역시 중국마인드

호빵님의 댓글

호빵 2019.10.04 10:51

검스가 아주 굿이군요. 저도 가고 싶어요

아메리카노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킬리만자로님의 댓글

둘째날 후기 기대해봅니다.

보디버디님의 댓글

검스에 확 올라오네요^^

반포동홍선생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현이님의 댓글

현이 2019.12.29 17:36

김나도 마인드가 엄청 좋나보네요 ㅎㅎ

전체 17 건 - 1 페이지
제목
미차운영자 2019.03.24 2,492 11
딘이 2024.01.24 6,579 8
Texasdallas 2024.01.24 3,932 2
형이다 2023.07.31 13,078 4
형이다 2023.07.30 7,494 0
또첸 2021.07.30 27,845 0
또첸 2021.07.30 11,572 2
shan 2021.05.07 20,993 5
보노보노 2020.01.09 12,932 13
웅따라박차장 2019.12.30 11,461 13
와가키 2019.12.27 5,598 12
보노보노 2019.12.27 7,855 11
킬리만자로 2019.12.14 11,335 11
웅따라박차장 2019.10.31 7,669 14
Bluesky 2019.10.29 11,357 14